축전기(Capacitor)
✅ '진동수'에 따라 변하는 저항
1) 진동수가 0(직류) 일 때는 저항이 ∞이다.
2) 교류(극성이 바뀜) 일 때 전류가 흐르며, 유한한 저항 (리액턴스)을 가진다.
3) 진동수가 커질수록 저항이 작아진다.
✅ '과거'를 기억하는 소자
1) 전류가 변해도, 시간에 따라 적분한 만큼 전하량을 가진다.
2) 시간에 따른 적분을 수행한다.
Q = C * V → 시간에 대한 미분: I = C * dV/dt
V와 I 사이에 '위상차'가 존재한다.
전압이 전류에 90° 뒤진다. (전류가 전압을 90° 앞섬) 즉, 위상각은 -90°
유도기(Inductor)
자기 유도 계수(self inductance)
: 전류가 변할 때, 전류의 변화를 막는 방향으로 전압이 발생하는 특성
V = L * dI/dt
축전기와 달리,
1) 전압이 전류에 90° 앞선다. 위상각 +90°
2) 진동수가 0(직류) 일 때 저항이 0이고, 교류 시 저항(리액턴스)이 ∞이다.
임피던스
: 교류 회로의 전체 저항 값으로, 저항과 리액턴스의 벡터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.
✅ 리액턴스: 교류 저항(임피던스의 절댓값)
Xc = 1 / 2πfC, Xl = 2πfL → C와 L의 교류 특성과 같음을 알 수 있다.
✅ 임피던스
Z = R + jX, ∣Z∣=root(R^2+X^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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